7월 첫째주 교제시작 후기 

31살 회사원 박** 자매님 💗 30살 회사원 박** 형제님

형제님이 보내주신 후기 💌

목회자 가정에서 자라며 자연스럽게 신앙안에서 부부의 모습을 소망해왔습니다. 

믿음의 자매를 만나기 위해 배우자 기도를 하고 있었지만, 자매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너무 한정적이여서 고민이 컸었어요.

그러던중 우연히 이 회사를 알게 되어 용기내어 가입하고 상담을 받았습니다. 

처음에는 과연 만날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많았습니다. 

대표매니저님이 꼼꼼하고 세심하게 상담해주셔서, 제가 소망하던 모습의 자매님 프로필을 소개 받았습니다. 

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신중하게 프로필을 주셨어요. 

덕분에 첫 소개팅에서 만난 자매님이 현재의 여자친구가 되었습니다! 할렐루야 ㅎㅎ

한번만에 인연이 될거라고는 예상을 못했는데, 귀한 자매를 만나게 되어 요새 하루 하루 감사합니다. 

주님 안에서 잘 교제하다가, 믿음의 가정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. 

좋은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!  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~~번창하세요!